김민종 '세계선수권 100kg'서 39년 만에 '金'
김민종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김민종은 100kg 이상급 결승에서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조지아의 구람 투시슈빌리를 상대로 한판승을 해내며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우승은 한국 선수가 남자 최중량급에서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1985년 이후 39년 만에 이루어진 일이다.
한편, 김민종은 생애 첫 세계선수권 1위에 올랐다. 그는 2019년 도쿄대회, 2022 타슈켄트 대회에서 동메달로 그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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