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곡과 musical이 만나... 5060 인기 '첫사랑'
한국 가곡이 musical과 만났다. 서울 마포예술의전당에서 초연된 '첫사랑'은 김효근 작곡가의 13곡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다.
마포문화재단이 2007년 창립 이후 처음으로 제작에 도전한 창작 뮤지컬로, 리모델링 2년 만에 1004석 규모의 대극장으로 탈바꿈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의 재개관을 기념하여 제작되었다.
송제용 마포문화재단 대표는 “기초문화재단이자 공공 공연장에서 제작하는 뮤지컬은 뮤지컬 흥행 공식을 따르는 오늘날의 뮤지컬과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다.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가곡의 매력을 재조명하는 것은 문화 다양성의 공적 가치를 생각하면 문화재단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