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지친 가족들... 사랑하지만 이혼 결정하게 된 이유는? ('뜨겁게안녕')
14일 MBN 예능 '뜨겁게 안녕' 호스트 유진, 은지원, 황제성은 두 번째 게스트 민지영, 김형균을 맞이하고 깊은 대화를 나눴다.이날 두 사람은 앞서 협의이혼 신청서를 보내 호스트들을 당황하게 했다.
민지영은 "허니문 베이비를 가져 행복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의 심장이 멎었다"고 유산을 고백했다. 이어 1년 반 만에 새 생명이 찾아왔지만, 다시 유산을 했고, 연달아 반려견마저 죽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5년간의 결혼 생활하며 우여곡절 끝에 합의 이혼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서로 사랑하지만 무슨 일로 '협의이혼 신청서'를 쓰게 된 건지 따뜻한 눈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당신이 관심 있을 만한 콘텐츠
BEST 머니이슈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