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지사 선거에 일부 후보들의 기행으로 논란!

 7월 7일 치러지는 일본 도쿄도지사 선거에 56명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우치노 아이리 후보는 NHK가 주관한 정견 발표 방송에서 '귀여운 나의 정견 방송을 봐주세요'라는 정당의 대표 자격으로 출연해, 약 6분간 자신의 이름만 반복하며 별다른 정책 언급 없이 상의를 탈의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이어갔다. 

 

우치노는 논란을 일으킨 거의 전라에 가까운 사진이 담긴 선거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이에 대해 일본 경시청은 조례 위반 가능성을 지적하며 경고 조치를 내렸다.

 

또 다른 후보는 도쿄 시부야구에 마련된 선거 포스터 게시판에 유흥업소 점포명 등이 기재된 포스터 24장을 도배했다.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소속 후보들은 사람 대신 당수인 다치바나 타카시 대표가 키우는 개 사진이 담긴 포스터를 붙이며 논란을 가중시켰다.

 

이 같은 기행들은 선거의 본질을 흐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문화포털

솔로지옥5 김민지·최미나수, 눈물의 오해 드디어 풀리나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쇼 '솔로지옥5'에서 한 남자를 두고 팽팽한 긴장감의 중심에 섰던 김민지와 최미나수가 스페셜 방송 '리유니언'을 통해 재회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두 사람이 오해를 푸는 듯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공개된 '리유니언' 예고 영상에는 방송 이후 다시 한자리에 모인 출연자들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푸는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김민지와 최미나수의 모습이었다. 김민지가 먼저 "연락해 줘서 고맙다"고 진심을 전하자, 최미나수가 미소로 화답하는 장면이 포착됐다.두 사람의 이러한 대화는 '솔로지옥5'의 핵심적인 갈등 서사를 떠올리게 한다. 당시 김민지는 송승일과 천국도 데이트를 다녀온 최미나수를 따로 불러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이 과정에서 최미나수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여 두 사람 사이에는 냉랭한 기류가 흘렀다.이 사건은 한 남자를 향한 두 여성의 솔직하고 격렬한 감정 충돌로, 프로그램 후반부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였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되었을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컸던 만큼, 이번 재회를 통해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솔로지옥5' 종영 후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김민지는 "방송을 보며 많이 반성했다"며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전했고, 최미나수는 "함께한 모든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짧은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유니언'은 '솔로지옥'이라는 뜨거운 섬에서 미처 다 풀지 못했던 두 사람의 감정 실타래가 어떻게 풀렸을지, 그리고 카메라 뒤에 숨겨져 있던 다른 출연자들의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