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3안타로 팀 승리 이끌다

 KIA 타이거즈의 핵심 선수 김도영이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15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도영은 현재 15경기에서 타율 0.268, 5홈런, 14타점, 출루율 0.364, 장타율 0.589, OPS 0.953을 기록 중이다. 특히 득점권에서의 타율은 0.278로 높아, 중요한 순간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도영의 건강이 가장 큰 관건이다. 지난 시즌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세 번이나 다치는 아픔을 겪었다. 현재 KIA는 김도영의 부상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이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며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부상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도영은 이번 시즌 초반 부상에 대한 걱정이 있지만,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고 있다. 현재 도루는 하나에 그치고 있지만, 이는 문제되지 않는다고 평가받고 있다. KIA는 김도영의 체력을 고려해 필요 시 지명타자로 기용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 감독은 "체력이 떨어질 경우 대처할 방법을 마련해두었다"고 설명했다.

 

KIA는 시즌 초반 주춤했지만, 최근 김도영을 중심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김도영의 페이스가 더욱 올라오고 있어, 팀의 중요한 승부처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KIA는 김도영이 건강하게 시즌을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도영은 KIA의 미래를 책임질 스타 선수로 자리 잡고 있으며, 팬들의 기대도 높다. 그의 성적과 건강이 팀의 성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KIA는 김도영의 활약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국, 김도영의 건강이 KIA의 성공에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과 구단 모두 그의 성장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문화포털

쉬었음 청년, 고학력자가 주도한다

 청년층에서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 활동 인구인 '쉬었음' 청년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2024년 25세에서 29세 사이의 쉬었음 청년 인구는 21만7000명에 달하며, 이는 이전 세대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예를 들어, 2004년 1975∼1979년생의 쉬었음 인구는 8만4000명이었으나, 현재의 수치는 이보다 2.6배 증가한 것이다.특히 대졸 이상의 고학력 청년들이 쉬었음 인구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 2023년에는 대졸 이상 쉬었음 청년 수가 15만3000명에 이르렀고, 2024년에는 17만4000명, 2025년에는 17만9000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고졸 이하의 쉬었음 청년 수는 큰 변동이 없는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첫 취업까지 소요되는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1995∼1999년생이 학교 졸업 후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은 12.77개월로, 이전 세대인 1975∼79년생의 10.71개월보다 2개월 이상 길어졌다. 청년층의 첫 취업 평균 소요 기간은 2021년 10.1개월에서 2025년 11.3개월로 증가했으며, 고졸 이하 청년은 14.2개월에서 16.5개월로 늘어났다.청년 고용 부진의 원인으로는 인력 수급 미스매치, 정년 60세 의무화, 저성장 고착화 등이 지적되고 있다. 경총에 따르면 대기업 정규직 청년의 시간당 임금은 2만125원으로, 중소기업 및 비정규직 청년의 1만4066원보다 43% 높은 수준이다. 이러한 임금 격차는 청년들이 대기업으로 집중되는 원인이 되고 있다.최문석 경총 청년ESG팀장은 청년 고용률이 23개월 연속 줄어들고 있으며, 20~30대 쉬었음 청년이 작년 7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쉬는 청년을 노동시장으로 유인하고 일하고 싶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