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결혼식 참석한 안재욱, "아는데 어떻게 안 가요!"

 개그맨 출신 방송인 조세호가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배우 안재욱을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와 도움을 받은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절친 남창희가 사회를 맡고, 선배 개그맨 전유성이 주례를, 이동욱이 축사를, 거미, 김범수, 태양이 축가를 불렀다.

 

조세호와 안재욱은 2015년 MBC 예능 '세바퀴'에서 출연자의 "안재욱 결혼식은 왜 안 왔어?"라는 질문에 조세호가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라는 답변을 한 에피소드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날 안재욱은 조세호의 결혼식에 참석하면서 "저는 결혼식에 왔다"고 유머를 더했다. 

 

조세호는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본명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문화포털

박형준, '부산 글로벌법' 처리 촉구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부산 글로벌법)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민주당이 법안을 전면 보완 후 재발의하겠다고 발표하자, 국민의힘은 정치적 계산이 깔렸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태도 변화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으며, 부산시장 후보인 박형준 의원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고 있다.박 의원은 민주당의 발언을 언급하며 “부산 시민을 모욕하는 말을 되풀이하는 것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2023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비전이 새롭고 실질적인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기초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민주당의 비판에 반박했다. 그는 민주당이 특별법을 지푸라기로 매도하며 상황이 바뀌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박 의원은 민주당이 특별법 통과를 위해 어떤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지난 3월 23일 자신이 삭발을 감행했을 때 민주당이 특별법 조속 처리를 촉구했던 것을 상기시켰다. 그는 한병도 원내대표가 특별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현재의 태도 변화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민주당의 재발의 방침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포퓰리즘 입법’ 발언 이후 법안이 노골적으로 반대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러한 변화가 정책적 판단이 아닌 정치적 입장 변화라고 지적하며, 부산 시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부산 글로벌법을 즉각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하고, 정치적 고려 없이 법률적 기준에 따라 심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미 합의된 법안을 왜곡하거나 지연시키지 말고, 조속한 본회의 통과를 통해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부산 시민단체들은 정치적 갈등이 아닌 여야 협력을 통해 입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이는 부산 글로벌법이 정치적 셈법에 의해 좌우되지 말고, 부산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