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 홀로 서게 된 정명석...변호인단 퇴장
여성 신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을 변호해 온 법무법인 광장이 변호인단을 사임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사임 이유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에게 배신당한 자들' 공개 이후 정명석을 향한 원망이 커졌고 그의 변호인단 역시 불똥이 튄 상태이다.
현재까지 4명의 변호사가 사임을 위한 자료를 법원에 건네었고, 나머지 2명의 변호사도 마찬가지로 오는 21일 정명석의 재판 전에 사임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한편 정명석은 성폭행, 상해 등의 혐의로 10년을 복역한 뒤 2018년 출소해 성폭행 혐의를 추가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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