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3위로 떨어진 '요기요' 배달 전쟁 참전

 배달앱 업체들의 '무료배달'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이에 배달앱 업체의 무료배달 비용이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5일 요기요는 "배달비 0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요기요 자체 앱 내 '요기배달'로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달을 해준다.  

 

또 가게별 할인 쿠폰, 프랜차이즈 '즉시 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요기요는 앞서 경쟁업체 쿠팡이츠와 배민이 무료 배달과 할인쿠폰 행사에 대응하기 위해 무료배달 전쟁에 참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와이즈앱·리테일·굿즈의 통계에 따르면 무료배달 전쟁으로 요기요는 배달앱 시장 2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문화포털

K-컬처, 민화와 판화로 세계 진출

 에드워드 손 팀 스피릿 그룹 대표는 한국 전통 예술품, 특히 민화와 판화를 K-컬처의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LA에서 52년째 활동하며 한국의 전통 예술품을 해외 시장에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손 대표는 한국 예술품이 중국산 제품에 밀려 판매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비판하며,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알리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그는 한국 민화 속 호랑이와 같은 상징적인 작품들이 외국인들에게도 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신한다. 손 대표는 한국의 전통 예술품이 미국 내에서 충분히 자리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믿으며, 이를 위한 체계적인 수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K-컬처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한국 전통 예술품은 상품화 단계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손 대표는 한국 예술가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케팅과 유통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그는 한국 예술품의 수출 전략으로 '리치 아웃'(reach out) 방식을 제안한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한국 예술품을 소개할 계획이다.손 대표는 미국의 호텔과 공공도서관을 한국 예술품 전시의 유망한 장소로 꼽았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한국 예술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면 효과적인 홍보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판매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그의 목표는 한국 전통 예술품이 K-팝과 K-드라마의 열풍을 이어가는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가 더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