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2024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 참가 업체 내달 8일까지 모집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 메종&오브제 (MAISON&OBJET PARIS 2024)'에 참가하기로 하고 다음 달 8일까지 전시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올해 30주년인 '메종&오브제'는 매년 봄(1월)과 가을(9월)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디자인 박람회를 연다. 지난번 행사에는 전 세계 144개국에서 약 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 여주·이천시와 공동으로 참가해 '경기도자관(Gyeonggi Ceramic Pavilion)'을 구성해 한국 도자공예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국내 도예 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사업장 소재지가 경기도 여주시, 이천시인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업체이어야 하며, 여주시 8곳, 이천시 8곳 등이다.
모집 분야는 해외 식문화에 적합한 테이블웨어(tableware) 분야, 생활자기 및 오브제 분야 등 총 2개 분야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해외 왕복 작품 운송료 면제, 운송 기간 작품 보험 무료 가입, 홍보물 제작 지원, 작품 전시 연출 지원, 행사 기간 현지 체류비 100만 원 지원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2024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는 오는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 노르빌뺑드 전시관(Paris Nord Villepinte)에서 열리며 '파리 디자인 위크(Paris Design Week)'와 '제17회 파리 패럴림픽'과 같은 기간 개최된다.











